스킵네비게이션

학과장 인사말

방향이 맞지 않은 속도는 의미가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. 인문학은 삶의 방향에 대한 진지한 성찰 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일찍이 동양의 성인 공자는 군자 이문회우(以文會友)를 이야기 했습니다. 군자 즉 우아한 사람은 글로써 벗을 사귄다. 라는 이야기입니다. 인문문화융합학과는 동서양의 고전을 비롯한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과거를 검색하고 현재를 사색하고 미래를 탐색하면서 우리 삶의 궁극적 목적 행복에 대하여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

좋은 일
좋은 사람
좋은 삶을 만나려면

간단한 준비물이 있다

아 그것은
좋은 나

인문학은 좋은 나 즉 우아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. 인문문화융합과 공부를 통해 다른 사람보다 나은 나가 아니라, 어제 보다 더 나은 나가 되기 위해 도전하는 그대를 응원합니다.

인문문화융합학과장
이동성